핵심 요약
- 1통신사는 건물로 들어오는 회선과 통신사 장비까지 봅니다. 그 안쪽 스위치·배선·셋톱박스는 건물주나 사업장이 따로 관리해야 합니다
- 2법에서 정한 유지보수 선임·성능점검과, 회사가 맡기는 유지보수 계약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 3정액으로 맡길지 건별로 부를지는 장애가 생기는 빈도와 멈추면 생기는 손해로 정합니다
목차 (6)
사무실 인터넷이 안 될 때 어디로 전화하는지 물어보면 답이 제각각입니다. 개통해 준 사람 번호를 찾는 분, 통신사 고객센터로 거는 분, 컴퓨터 고쳐 주던 업체에 먼저 물어보는 분이 다 있습니다.
그런데 세 군데에 다 전화하고도 해결이 안 되는 일이 생깁니다. 통신사는 회선에 문제가 없다고 하고, 개통해 준 곳은 연락이 닿지 않고, 컴퓨터 업체는 통신 장비는 안 본다고 합니다. 통신사도 컴퓨터 업체도 보지 않는 구간이 있는 겁니다. 유지보수 계약은 그 구간을 누가 보는지를 미리 정해 두는 것입니다.
인터넷이 안 될 때 어디로 전화해야 할지 모르는 회사가 많습니다
회선 한 개짜리 사무실이면 통신사 고객센터로 거는 것이 맞습니다. 문제는 건물에 회선이 여러 개 들어오고, 장비함에 스위치가 있고, 방마다 선이 깔린 뒤부터입니다.
이 상태에서는 「인터넷이 안 된다」는 한 문장 안에 서로 다른 일이 여럿 들어 있습니다. 회선이 끊긴 것, 장비 한 대가 멈춘 것, 한 방까지 가는 선이 빠진 것, 화면만 안 나오는 것이 전부 같은 말로 들어옵니다. 접수하는 쪽에서는 이 중 어느 것인지 먼저 가려야 맞는 기사를 보낼 수 있습니다.
| 어떤 증상인가 | 어느 구간인가 | 누가 보나 |
|---|---|---|
| 건물 전체가 한꺼번에 안 됨 | 들어오는 회선 | 통신사 |
| 통신사 장비 표시등이 꺼져 있음 | 통신사 장비 | 통신사 |
| 한 층이나 몇 개 방만 안 됨 | 장비함 안쪽 스위치와 배선 | 건물주·사업장 (유지보수 업체) |
| 화면만 안 나오거나 채널이 틀어짐 | 셋톱박스와 설정 | 건물주·사업장 (유지보수 업체) |
| 밖에서 CCTV만 안 보임 | 공유기 설정 | 건물주·사업장 (유지보수 업체) |
통신사가 봐 주는 구간은 들어오는 회선과 통신사 장비까지입니다
통신사 고객센터에 접수하면 회선 상태를 먼저 봅니다. 회선이 정상으로 떠 있으면 통신사 확인은 거기서 끝납니다. 틀린 대응이 아닙니다. 계약한 범위가 거기까지입니다.
그다음부터가 건물 안쪽입니다. 들어온 회선을 받아 층으로 나눠 주는 L2 스위치, 그 스위치에서 각 방까지 가는 선, 단자함, 셋톱박스, 공유기, CCTV 녹화기가 여기에 들어갑니다. 이 구간은 건물에 달린 설비라서 통신사가 아니라 공사한 업체나 유지보수를 맡은 업체가 봅니다.

유지보수를 맡기면 저희가 하는 일 네 가지
저희가 맡을 때 하는 일은 넷입니다. 정기 점검, 장애 접수와 출동, 배선과 장비 공사, 회선·장비 현황표 작성입니다.
- 정기 점검. 회선과 장비, 배선 상태를 주기적으로 봅니다. 점검 주기는 계약 형태에 따라 정합니다.
- 장애 접수. 1544-8585로 24시간 받습니다. 어디서 개통한 회선인지는 가리지 않습니다.
- 배선·장비 공사. 증설이나 이전이 필요할 때 설계부터 시공까지 같은 팀이 맡습니다. 정보통신공사업 등록(제 2019-전주덕진-0177 호)이 있어 준공 서류가 남습니다.
- 현황표 작성. 회선 몇 개가 어디로 들어와 무엇에 쓰이는지 적어 둡니다. 담당자가 바뀌어도 회사에 남는 기록입니다.
네 번째인 현황표가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담당자가 그만두면 회선 목록이 같이 사라지는 회사가 많습니다. 그러면 안 쓰는 회선에 요금이 계속 나가는 것도 모르고 지나갑니다. 안 쓰는 회선을 찾는 방법은 안 쓰는 회선 정리에 적어 두었습니다.
1544-8585
장애 접수
24시간 · 타사 개통 회선 포함
무료
첫 현장 진단
계약 전에 현황표부터 만들어 드립니다
정액 · 건별
계약 형태
규모를 보고 유리한 쪽으로 고르면 됩니다
이런 회사는 유지보수 계약을 안 해도 됩니다
맡기는 쪽이 늘 이득인 것은 아닙니다. 아래에 해당하면 계약을 서두르지 않아도 됩니다.
- 회선 한 개에 공유기 한 대로 끝나는 사무실. 안 될 때 통신사 고객센터로 걸면 됩니다. 장비함도 스위치도 없으니 통신사 말고 따로 관리할 설비가 없습니다.
- 회사 안에 전산 담당자가 있고 그 사람이 장비함까지 보는 경우. 외부 업체에 맡길 일을 회사 안에서 이미 하고 있습니다.
- 입주 건물 관리사무소가 통신 설비까지 관리하는 경우. 건물 공용 구간은 관리사무소가 봅니다. 다만 우리 사무실 안쪽까지 봐 주는지는 따로 확인해 보세요.
- 장애가 거의 없고 멈춰도 그날 일이 돌아가는 업종. 이 경우에는 건별로 부르는 편이 쌉니다.
반대로 손님이 바로 알아채는 설비가 있으면 사정이 달라집니다. 객실 화면, 병실 호출, 매장 결제 단말, 무인 운영 시간대가 그렇습니다. 멈춘 시간이 그대로 민원이나 매출로 돌아오는 곳입니다.
법으로 정한 유지보수 선임·성능점검과, 회사가 맡기는 유지보수 계약은 다릅니다
이 둘을 같은 것으로 아는 분이 많습니다. 일정 규모 이상 건축물은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관리자를 선임하고 성능점검을 받아야 합니다. 이것은 법에서 정한 의무이고, 안 하면 과태료가 붙습니다.
회사가 돈을 내고 맡기는 유지보수 계약은 그것과 별개입니다. 법정 의무가 없는 작은 건물도 계약은 할 수 있고, 반대로 선임 의무가 있는 건물이 선임만 해 두고 평소 장애 대응은 아무와도 약속해 두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대상 여부와 신고 절차는 정보통신설비 선임 의무에 연면적 기준까지 정리해 두었습니다.
법정 선임과 유지보수 계약을 같은 업체에 맡기면 서류와 점검을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습니다. 선임 신고는 건물이 있는 시·군·구청에 하고, 점검기록도 남겨 두어야 해서 그렇습니다.
정액으로 맡길지 건별로 부를지는 장애가 생기는 빈도로 정합니다
| 이런 경우 | 정액 관리 | 건별 출동 |
|---|---|---|
| 장애가 잦고 설비가 여러 곳 | 맞습니다 | 부를 때마다 금액이 쌓입니다 |
| 멈추면 바로 손님이 알아챔 | 맞습니다. 정액 고객은 우선 출동입니다 | 순서를 기다리게 됩니다 |
| 장애가 드물고 설비가 단순 | 안 쓰는 달이 생깁니다 | 맞습니다 |
| 매장이 여러 곳 | 창구를 하나로 모을 수 있습니다 | 매장마다 따로 부르게 됩니다 |
매장이 여러 곳이면 접수 창구를 모으는 쪽이 먼저입니다. 가입 명의와 연락처가 매장마다 다르면 장애 접수 자체가 늦어집니다. 매장 쪽 접수 순서는 아래 관련 글에 따로 적어 두었습니다.
어느 업체와 하든 계약 전에 네 가지는 물어보는 편이 낫습니다. 이 넷이 적혀 있지 않은 계약서는 나중에 금액이 달라집니다.
- 점검 주기와 방문 방식. 몇 달에 한 번 오는지, 사람이 와서 보는지 원격으로 보는지.
- 출동이 포함인지, 넘으면 어떻게 되는지. 정액에 몇 번까지 들어 있고 그 뒤부터는 어떻게 계산하는지.
- 부품값이 따로인지. 스위치나 전원 장치처럼 바꿔야 하는 부품이 생겼을 때 누가 내는지.
- 야간과 공휴일 기준. 객실·매장처럼 밤에 멈추면 바로 손해가 생기는 곳은 이 칸을 꼭 적어 둡니다.
저희는 첫 현장 진단을 무료로 나갑니다. 회선과 장비, 배선 상태를 보고 현황표를 만들어 드리고, 그걸 본 다음에 정액으로 할지 건별로 둘지 정하면 됩니다. 쓰는 회선이 어느 통신사든 상관없습니다. 상품 내용은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 쪽에 정리돼 있습니다.
맡길지 말지를 정하기 전에 먼저 물어봐도 됩니다. 상담은 1661-3699(평일 09:00~18:00)입니다. 건물 주소와 회선이 몇 개 들어오는지만 알려 주시면 지금 설비를 누가 보고 있는 상태인지부터 정리해 드립니다. 지금 당장 멈춰서 급한 것이라면 장애센터 1544-8585로 주시면 됩니다. 24시간 받고, 어디서 개통한 회선인지는 가리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다른 데서 개통한 회선도 봐 주나요?
- 봅니다. 그게 이 상품이 있는 이유입니다. 건물에 들어온 회선이 통신사가 섞여 있어도 한 곳에서 접수받고 나갑니다. 다만 회선 자체에 생긴 장애는 해당 통신사에 접수해야 하는 부분이 있어서, 그 접수를 저희가 대신 넣는 식으로 진행합니다.
- 유지보수 비용은 얼마인가요?
- 설비 규모와 맡기는 범위에 따라 달라서 금액을 한 줄로 적기 어렵습니다. 정액 관리와 건별 출동 가운데 고르고, 점검 주기와 출동 포함 범위를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또 달라집니다. 첫 현장 진단은 무료로 나가니 그 결과를 보고 결정하면 됩니다 — 금액은 상담 시 확인해 주세요.
- 선임 신고까지 대행되나요?
- 정보통신공사업 등록이 있어서 선임과 신고를 같이 맡습니다. 다만 선임 의무 대상인지 아닌지는 건물 연면적으로 정해지고, 신고는 건물이 있는 시·군·구청에 합니다. 대상 여부부터 확인하려면 선임 의무 글을 먼저 보면 됩니다.
- 통신사 고객센터에 접수하면 안 되나요?
- 회선이 끊긴 것이면 그쪽이 맞습니다. 건물 전체가 한꺼번에 안 될 때가 보통 그 경우입니다. 반대로 한 층이나 몇 개 방만 안 되거나, 화면만 안 나오거나, 밖에서 CCTV만 안 보이는 것이면 회선은 정상으로 떠 있습니다. 그 구간은 통신사가 보지 않습니다.
- 통신사 기사가 왔는데 건물 안쪽 배선이 원인이었습니다. 비용이 생기나요?
- 원인이 어디였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들어오는 회선 쪽 장애면 통신사가 보고, 건물 안쪽 배선이나 장비가 원인이면 그 작업은 통신사가 계약한 범위 밖입니다. 금액 기준은 통신사와 계약 조건마다 달라서 여기에 적지 않습니다. 접수할 때 「회선 장애인지 건물 안쪽 문제인지」를 먼저 확인받고, 비용이 붙는 작업이면 얼마인지 문자로 남겨 두면 나중에 다툴 일이 줄어듭니다.
- 계약하면 출동은 얼마나 빨리 오나요?
- 지역과 계약 형태에 따라 다릅니다. 정액 관리 고객은 우선 출동입니다. 몇 시간 안에 간다고 적어 드리기는 어려워서, 계약서에 출동 기준을 어떻게 넣을지는 상담할 때 같이 정하는 편이 낫습니다.
근거 · 출처
- 베스트정보통신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 상품 안내 (정기 점검 · 장애 대응 · 배선 공사 · 타사 회선 포함 통합 관리 · 자산 목록화 · 정액 또는 건별 선택 · 첫 현장 진단 무료)
- 베스트정보통신 장애 접수 1544-8585 (24시간)
- 베스트정보통신 정보통신공사업 등록 제 2019-전주덕진-0177 호
- 정보통신공사업법 — 공사업 등록을 한 자가 아니면 정보통신공사를 도급받거나 시공할 수 없습니다. ⚠ 1차 자료(law.go.kr)가 사내 프록시에서 막혀 조문 전문을 대조하지 못했고, 검색 결과 요약 둘 이상이 일치하는 선까지만 적었습니다
- 회선 장애는 통신사에 접수하고, 건물 안쪽 배선·장비가 원인이면 비용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은 통신사 고객 문의 사례 요약 둘 이상에서 일치했습니다. ⚠ 출장비 기준과 금액은 확인하지 못해 적지 않았습니다
본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요금·정책·법규는 시점과 계약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실제 적용 여부는 상담을 통해 확인해 주세요.
- #유지보수
- #기업인터넷
베스트정보통신 기업솔루션팀
(주)베스트정보통신은 LG유플러스 기업사업부 공식 협력점으로 17년째 기업 통신을 맡고 있습니다. 개통으로 끝내지 않고 유지보수까지 같은 담당자가 관리합니다.
NEXT STEP
지금 들어와 있는 회선과 장비부터 세어 드립니다
첫 현장 진단은 무료입니다. 회선이 몇 개 들어와 무엇에 쓰이는지, 장비함에 무엇이 있는지 현황표로 만들어 드립니다. 그걸 보고 정액으로 맡길지 건별로 둘지 정하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