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사무실 · CCTV 구성

매장 CCTV 몇 대 필요할까, 출입구·카운터·창고 세 곳부터 정합니다

매장 CCTV 대수는 평수로 정하는 게 아니라 꼭 찍혀야 하는 곳이 몇 군데인지로 정합니다. 출입구와 카운터, 창고·뒷문이 기본이고 여기에 사각지대가 붙습니다. 카메라를 늘리면 녹화기 용량이 같이 커지기 때문에, 대수보다 먼저 정할 것이 「영상을 며칠 남길 것인가」입니다. 견적을 받기 전에 적어 둘 순서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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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CCTV 몇 대 필요할까, 출입구·카운터·창고 세 곳부터 정합니다

핵심 요약

  • 1대수는 평수가 아니라 꼭 찍혀야 하는 곳의 개수로 정합니다. 매장은 출입구·카운터·창고가 기본입니다
  • 2카메라를 늘리면 녹화기 용량이 같이 커집니다. 대수·화질·프레임·보관 일수가 전부 용량을 바꿉니다
  • 3일반 사업장은 영상을 며칠 남겨야 하는지 법으로 정해진 일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먼저 정해 둬야 합니다
목차 (6)

매장에 CCTV를 알아보는 사장님들이 제일 먼저 묻는 게 「우리 가게는 몇 대 달면 되나요」입니다. 그런데 평수만 듣고는 답이 안 나옵니다. 같은 20평이라도 출입문이 둘인 가게와 하나인 가게가 다르고, 뒤에 창고가 붙어 있으면 또 달라지거든요.

대수를 정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나중에 돌려 봐야 할 일이 생길 곳을 먼저 적고, 그 개수를 세어 보는 거예요. 물건이 없어졌을 때, 손님과 계산 문제로 말이 엇갈릴 때, 문 닫은 뒤에 무슨 일이 있었을 때. 이 세 가지가 실제로 영상을 찾게 되는 상황입니다.

대수는 평수가 아니라 찍혀야 할 곳의 개수로 정합니다

카메라 한 대가 덮는 범위는 생각보다 좁습니다. 통로 하나를 통째로 맡길 수 있다고 보고 대수를 줄였다가, 막상 돌려 보면 필요한 장면이 화면 밖에 있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사람 얼굴을 알아볼 정도로 찍히려면 거리가 가까워야 합니다. 넓게 보는 화면과 얼굴이 보이는 화면은 서로 다른 카메라가 맡는다고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그래서 처음 적을 때는 「이 자리에서 무슨 일이 생기면 영상을 찾게 되나」를 기준으로 봅니다. 돈이 오가는 곳, 물건이 드나드는 곳, 사람이 들고 나는 곳. 이 세 가지에 해당하는 지점을 지도에 찍듯 적어 보면 대수가 거의 그대로 나옵니다.

매장에서 먼저 채우는 곳은 출입구·카운터·창고입니다

보는 곳왜 먼저인가카메라
출입구들고 난 사람과 시각이 남습니다. 분쟁이 생기면 제일 먼저 돌려 보는 화면입니다1대(문이 둘이면 2대)
카운터·포스현금과 카드, 교환·환불이 오가는 곳입니다1대
창고·뒷문재고가 빠져나가는 길입니다. 뒷문이 따로 있으면 꼭 들어갑니다1대
진열대·사각지대출입구 카메라에서 가려지는 구간입니다. 매장 모양에 따라 개수가 달라집니다0~2대
주차장·가게 앞차량과 간판 쪽 사고를 봅니다. 밖을 향하는 카메라라 범위를 좁혀 답니다0~1대
소매 매장에서 자주 쓰는 순서입니다. 베스트정보통신 현장 기준이고, 업종과 매장 모양에 따라 달라집니다.

표에서 위 세 줄까지만 채우면 세 대입니다. 여기에 가게 안이 꺾여 있거나 진열대가 높아 가려지는 구간이 있으면 한두 대가 더 붙습니다. 음식점이면 주방 출입구, 옷가게면 피팅룸 앞 통로가 대개 여기에 해당합니다.

옷걸이 진열대가 줄지어 선 옷가게 내부, 매장 CCTV 설치 위치를 정할 때 가려지는 구간을 보는 예
옷걸이나 높은 진열대가 줄지어 있으면 그 뒤쪽은 카운터에서 보이지 않습니다. 카운터에 서서 어디까지 보이는지가 대수를 정하는 출발점이고, 가려지는 구간이 그대로 사각지대가 됩니다. 참고 사진입니다.

사무실은 확인해야 할 곳이 조금 다릅니다

사무실은 손님이 아니라 드나드는 사람과 장비가 기준이 됩니다. 현관 출입문, 서버나 통신 장비함이 있는 방, 공용 복도, 주차장 순서입니다. 매장과 달리 「돈이 오가는 자리」가 없는 대신, 야간에 비어 있는 시간이 길어서 출입문 쪽 화질이 중요합니다.

불투명 유리가 끼워진 사무실 양문, 사무실 CCTV는 이런 출입문 안쪽을 먼저 봅니다
사무실은 사람이 드나드는 문을 먼저 봅니다. 문을 열고 들어오는 사람 얼굴이 알아볼 만큼 찍히려면 카메라를 문 정면 안쪽에 둡니다. 참고 사진입니다.

사무실에는 한 가지가 더 붙습니다. 직원이 일하는 공간을 향해 카메라를 달면 근로자 동의를 받아야 하고, 무엇을 위해 다는지도 정리해 둬야 합니다. 이건 대수와 별개 문제라 사무실에 CCTV를 달 때 직원 동의에 따로 적어 뒀습니다.

카메라를 늘리면 녹화기가 같이 커집니다

CCTV 견적에서 자주 빠지는 게 녹화기입니다. 카메라만 세고 녹화기는 「기본으로 주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용량이 모자라면 오래된 영상부터 지워집니다. 사흘 전 영상을 찾으려는데 어제 것밖에 없는 상황이 여기서 나옵니다.

용량을 정하는 값은 네 가지입니다. 카메라 대수 · 화질 · 초당 프레임 수 · 며칠 보관할지. 여기에 영상을 압축하는 방식(H.264인지 H.265인지)이 더해집니다. 저장장치 제조사가 공개한 계산 도구도 같은 값들을 입력으로 받고, 결과는 어디까지나 추정치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래서 계산한 값보다 여유를 조금 두고 잡습니다.

  • 카메라를 4대에서 8대로 늘리면 같은 조건에서 필요한 용량도 그만큼 늘어납니다
  • 화질을 올리면 같은 날수를 남기는 데 더 큰 용량이 듭니다
  • 초당 프레임을 낮추면 용량은 줄지만 빠르게 지나가는 장면이 끊겨 보입니다
  • 압축 방식이 최신일수록 같은 화질을 더 작은 용량에 담습니다

녹화가 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과 하드디스크 상태를 보는 순서는 CCTV 녹화가 안 될 때에 정리해 뒀습니다. 이미 달려 있는 매장이라면 그쪽을 먼저 보는 게 빠릅니다.

며칠을 남길지부터 정하면 나머지가 따라옵니다

일반 매장과 사무실은 영상을 며칠 보관해야 한다는 법정 일수가 따로 없습니다. 그래서 「알아서 정하라」가 되는데, 기준이 아예 없는 건 아닙니다. 표준 개인정보 보호지침은 보유 기간을 정하기 어려우면 촬영 후 30일 이내로 정하도록 권고하고 있고, 30일을 넘겨 두려면 운영·관리 방침에 미리 적어 두게 하고 있습니다.

업종에 따라 별도 규정이 있는 곳은 그 일수를 따릅니다. 어린이집이나 장기요양기관처럼 보관 일수가 정해진 업종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요양원 CCTV 보관 기간에 업종별로 갈리는 부분을 적어 뒀습니다.

며칠을 남길지가 정해지면 녹화기 용량이 정해지고, 용량이 정해지면 견적의 나머지가 따라옵니다. 그래서 대수를 묻기 전에 이걸 먼저 정하는 게 순서예요.

이런 매장은 대수를 늘리지 않아도 됩니다

출입문이 하나고 카운터에서 매장 안이 거의 다 보이는 가게라면 두세 대로 충분합니다. 카메라를 더 달아도 같은 장면이 겹쳐 찍히기만 하고, 녹화기 용량만 더 듭니다. 좁은 매장에서 대수를 늘리는 건 보통 사각지대가 있을 때예요.

이미 달려 있는 카메라가 있다면 바꾸기 전에 지금 화면부터 보는 게 먼저입니다. 각도만 다시 잡아도 사각지대가 없어지는 경우가 있고, 반대로 대수는 많은데 전부 비슷한 곳을 보고 있는 매장도 있습니다. 각도를 다시 잡는 일은 카메라를 추가하는 것보다 품이 적게 듭니다.

견적을 받기 전에 이 세 줄만 적어 두세요

  1. 1

    꼭 찍혀야 하는 곳을 적습니다

    출입구, 카운터, 창고·뒷문부터 적고 가려지는 구간을 더합니다. 문이 둘이면 둘 다 적습니다. 이 줄의 개수가 곧 카메라 대수입니다.

  2. 2

    며칠을 남길지 적습니다

    30일인지, 그보다 짧게 둘지 정합니다. 업종에 정해진 일수가 있으면 그걸 따릅니다. 이 값이 녹화기 용량을 정합니다.

  3. 3

    밖에서 볼 것인지 적습니다

    휴대폰으로 가게 화면을 볼 계획이면 인터넷 회선의 올리는 속도가 같이 필요합니다. 매장 안에서만 본다면 녹화기만 있으면 됩니다.

세 줄을 적어 두면 업체마다 견적이 왜 다른지가 보입니다. 대수가 같아도 보관 일수와 화질이 다르면 녹화기가 달라지고, 금액 차이는 대개 거기서 생깁니다. 비교할 때 이 값을 맞춰 놓고 봐야 같은 조건의 비교가 됩니다.

지금 쓰는 구성이 맞는지 같이 봐 드립니다

저희는 지능형 CCTV를 매장과 사무실에 설치하고, 인터넷·전화와 함께 한 번호로 접수받습니다. 카메라가 몇 대 필요한지, 지금 녹화기로 며칠이 남는지는 매장 구조를 들으면 잡아 드려요. 가게 모양과 출입문 개수, 창고가 있는지만 알려 주면 됩니다.

이미 다른 곳에서 달아 둔 매장도 상담됩니다. 늘릴지 말지, 지금 각도로 충분한지부터 보는 게 보통이에요. 신규·변경 상담은 1661-3699(평일 09:00~18:00)로 받고, 화면이 지금 안 나오거나 녹화가 멈춘 장애는 24시간 받는 장애센터 1544-8585로 연락 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20평 매장이면 CCTV 몇 대가 적당한가요?
평수보다 찍혀야 할 곳의 개수로 봅니다. 출입구·카운터·창고 세 곳이면 세 대에서 시작하고, 매장이 꺾여 있거나 진열대에 가려지는 구간이 있으면 한두 대가 더 붙습니다. 출입문이 둘이면 출입구에만 두 대가 들어갑니다.
카메라를 늘리면 인터넷 회선도 같이 늘려야 하나요?
매장 안 녹화기에 저장하는 구성이라면 회선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밖에서 휴대폰으로 볼 때만 인터넷의 올리는 속도를 씁니다. 카메라가 많고 밖에서 자주 본다면 그때 회선을 같이 봅니다.
영상은 며칠이나 남겨야 하나요?
일반 매장·사무실은 법으로 정해진 일수가 없습니다. 표준 개인정보 보호지침이 보유 기간을 정하기 어려우면 촬영 후 30일 이내로 권고하고 있어서 보통 그 선에서 정합니다. 어린이집처럼 업종에 정해진 일수가 있으면 그 규정을 따릅니다.
화장실 앞 복도에는 달아도 되나요?
화장실·탈의실 안쪽은 안 되고, 복도처럼 공개된 공간은 가능합니다. 다만 촬영 범위가 안쪽을 향하지 않게 각도를 잡아야 하고, 설치한 곳에는 안내판을 붙여야 합니다.
지금 달려 있는 CCTV가 녹화되고 있는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녹화기 화면에서 사흘 전 같은 시각을 찾아 돌려 보는 게 제일 빠릅니다. 영상이 비어 있으면 용량이 모자라 지워졌거나 하드디스크에 문제가 생긴 경우입니다. 확인 순서는 CCTV 녹화가 안 될 때 글에 적어 뒀습니다.

근거 · 출처

본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요금·정책·법규는 시점과 계약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실제 적용 여부는 상담을 통해 확인해 주세요.

  • #C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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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번호 1661-3699장애센터 1544-8585 (2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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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모양과 출입문 개수, 창고가 있는지만 알려 주세요. 카메라 대수와 녹화기 용량을 잡아 드립니다. 신규·변경 상담은 1661-3699, 장애 접수는 24시간 1544-858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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