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별 구성 · 어린이집

어린이집 CCTV는 화질과 보관 일수가 법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어린이집 CCTV는 설치할 곳과 화질, 60일 이상 보관이 법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그런데 현장에서 걸리는 쪽은 카메라가 아니라 녹화기 용량과 설정입니다. 어디까지가 시행규칙이고 어디부터가 복지부 가이드라인 권고인지, 2026년에 지자체가 노후 카메라 교체를 지원하는 사업까지 같이 정리했습니다.

베스트정보통신 기업솔루션팀교육시설 구축 담당· 2026. 10. 18. 수정10분 읽기
어린이집 CCTV는 화질과 보관 일수가 법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핵심 요약

  • 1어린이집 CCTV는 설치가 법으로 정해진 의무입니다. 카메라를 달았는지보다 화질·보관 기준을 못 맞춰서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 2영상은 60일 이상 보관해야 하고, HD 이상 화질에 초당 10프레임 이상으로 저장되도록 설정해야 합니다.
  • 3이미 달려 있는 카메라도 이 기준을 못 맞추면 의미가 없습니다. 실제로 저희가 가면 절반은 설정이 안 맞아 있습니다.
목차 (7)

어린이집은 CCTV를 달지 말지 고민할 일이 없습니다. 법으로 설치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가 보면 “달아는 놨는데 기준에 맞는지는 모르겠다”는 곳이 많습니다.

같은 CCTV라도 시설 종류에 따라 요구되는 게 다릅니다. 의료기관 쪽은 수술실 CCTV 의무에 따로 정리해 뒀고, 보관 일수가 어린이집과 같은 60일인 요양 시설은 요양원 CCTV 60일 보관에 적어 뒀습니다.

1분 영상

글이 길다면 이 영상부터 보세요

같은 내용을 현장 사진으로 1분 안에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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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CCTV 기준에는 법이 정한 것과 복지부가 권고한 것이 섞여 있습니다

영유아보육법은 어린이집 설치·운영자에게 CCTV 설치와 관리 의무를 지우고 있습니다. 화질과 보관 기간까지 정해져 있는 게 다른 업종과 다른 점이죠. 다만 네 가지가 다 같은 무게는 아닙니다. 설치 장소와 화질, 보관 일수는 시행규칙과 고시가 정한 것이고, 흔히 같이 묶여 돌아다니는 「초당 10장 이상」은 2016년 보건복지부 가이드라인이 권하는 녹화 설정입니다. 점검 때 어느 쪽을 보는지가 다르니 나눠서 알아 두는 편이 낫습니다.

항목기준어디에 정해져 있나자주 어긋나는 부분
설치보육실·공동놀이실·놀이터·식당·강당처럼 영유아가 주로 활동하는 공간에 1대 이상영유아보육법과 시행규칙보육실은 달았는데 공용 공간이 빠짐
화질고해상도(HD)급 이상시행규칙 별표와 해상도 고시구형 아날로그 카메라를 그대로 사용
보관 기간60일 이상 저장용량시행규칙용량이 모자라 30일에서 덮어씀
초당 프레임초당 10장 이상으로 설정하도록 권고2016년 보건복지부 가이드라인녹화기 설정이 기본값인 초당 5장
관리영상 관리계획 수립, 접속기록 보관, 위·변조 방지 조치영유아보육법카메라만 보고 관리 쪽은 손대지 않음
안내판촬영 목적·범위·시간과 관리책임자 연락처 게시개인정보 보호법 제25조출입구 하나만 붙어 있거나 아예 없음
설치는 되어 있는데 설정이나 용량, 관리 기록에서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화질 칸을 숫자가 아니라 등급으로 적어 둔 이유가 있습니다. 2015년 입법예고 때는 「130만 화소 이상」이라는 숫자였는데, 130만 화소(1280×960)와 100만 화소(1280×720)가 눈으로 보는 화질에 차이가 없고 숫자로 못을 박으면 가장 보편적인 1280×720 제품이 빠져 버린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최종 시행규칙에서 고해상도(HD)급 이상이라는 등급 기준으로 바뀌었어요. 그러니 견적서에 적힌 화소 숫자만 보고 기준에 맞는지 따질 일은 아니고, 카메라가 HD급 이상인지를 봅니다.

영상을 60일 보관하려면 녹화기를 고르기 전에 정할 다섯 가지

녹화기 용량은 카메라를 고른 다음에 정하는 게 아닙니다. 순서가 반대입니다. 아래 다섯 개가 정해져야 필요한 저장 용량이 나오고, 그 용량에 맞는 녹화기를 고릅니다.

정해야 할 것무엇을 정하는 것인가요60일 보관에 미치는 영향
카메라 대수12대인지 20대인지대수가 늘면 용량도 같이 늘어납니다
해상도HD 이상에서 어디까지 올릴지화소가 올라가면 용량도 올라갑니다
프레임초당 10장 이상 중 몇 장으로 둘지프레임을 두 배로 올리면 용량도 대략 두 배입니다
압축 방식녹화기가 지원하는 코덱같은 화질이라도 방식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보관 일수60일인지, 여유를 둬서 90일인지일수에 정비례해 늘어납니다
다섯 개 중 하나만 바꿔도 필요한 하드디스크 용량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몇 테라짜리 사면 되나요”라는 질문에는 그 자리에서 답을 못 드립니다. 지금 쓰는 녹화기 모델과 카메라 대수, 지금 잡혀 있는 화질·프레임 설정을 알려 주면 계산해서 알려드립니다.

덮개를 연 하드디스크 — 어린이집 CCTV 영상 60일치가 쌓이는 부품
녹화한 영상은 결국 녹화기 안의 이런 하드디스크에 쌓입니다. 녹화기를 열이 빠지지 않는 좁은 캐비닛에 넣으면 이 부품 수명이 먼저 짧아집니다.

정원 60명쯤 되는 어린이집이라면 보통 이렇게 들어갑니다

아래는 저희가 상담을 받으면 처음에 잡아 보는 구성 예시입니다. 특정 어린이집의 공사 내역이 아니라, 정원과 층수를 들었을 때 대수가 대략 어디서 시작하는지 보여 드리려고 적어 둔 것이니 실제 대수는 도면을 보고 다시 셉니다.

구축 내역

  • CCTV12대보육실 6 · 복도 2 · 현관 2 · 놀이터 2
  • 녹화기(NVR)1대60일 이상 보관 용량
  • 인터넷2회선업무망 / 관제망
  • 무선 AP4대층당 2대
  • 키폰 내선6회선사무실 2 · 보육실 3 · 조리실 1
  • 안내판3개촬영 목적·범위·책임자 표기

지금 달린 것이 기준에 맞는지는 이 순서로 확인합니다

  1. 1

    기존 설정부터 읽습니다

    녹화기 메뉴에서 해상도와 초당 프레임, 지금 몇 일치가 남아 있는지를 먼저 확인합니다. 녹화기를 산 뒤 설정을 한 번도 안 만진 곳은 기본값이 그대로 남아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2. 2

    빠진 공간을 짚습니다

    보육실만 보고 공동놀이실·놀이터·식당이 빠져 있는지 봅니다. 층이 둘이면 층마다 따로 셉니다.

  3. 3

    기준을 못 맞추는 카메라만 고릅니다

    HD급이 안 되는 구형 카메라를 골라내면 전부 교체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녹화기 채널에 여유가 있으면 모자란 곳에 몇 대만 더 붙입니다.

  4. 4

    녹화기 용량을 다시 계산합니다

    카메라 대수와 화질, 초당 프레임, 보관 일수 네 가지로 필요한 용량이 정해집니다. 60일에 딱 맞추지 않고 여유를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5. 5

    안내판을 정비합니다

    촬영 목적, 범위와 시간, 관리책임자와 연락처를 적어 출입구와 층마다 세웁니다. 영상 관리계획과 접속기록도 같이 챙깁니다.

2020년 전에 단 카메라라면 지자체 교체 지원을 먼저 알아보세요

기준에 못 미치는 카메라를 바꿔야 한다는 결론이 나왔을 때, 바로 견적을 받기 전에 확인할 것이 하나 있습니다. 노후 CCTV 교체를 지원하는 지자체 사업입니다. 법에 교체 주기가 없어서 오래된 장비가 그대로 남기 쉽다는 점을 지자체들이 보고 2026년에 예산을 붙였습니다.

어디대상어떻게 지원하나
서울시노후 CCTV를 쓰는 어린이집교체비를 지원하고, 교체 뒤 최대 3년간 유지관리비(렌탈료)를 더 지원합니다
서울 양천구2020년 12월 31일 이전에 설치해 자체 관리해 온 어린이집교체 뒤 전문업체가 점검·수리를 맡고, 어린이집 부담은 비용의 30%입니다. 설치연도를 포함해 최대 3년간 관리운영비가 나옵니다
경기 동두천시관내 어린이집 중 우선 선정된 20곳노후 CCTV 교체 비용을 어린이집당 최대 200만 원까지 전액 시비로 지원합니다
2026년에 공고된 사업들입니다. 지자체마다 대상과 금액, 신청 기간이 다르니 관할 시·군·구 보육 담당 부서 공고를 확인해야 합니다.

보호자가 영상 확인을 요청할 때 문제가 되는 두 가지

어린이집에서 CCTV를 실제로 꺼내 보는 때는 대부분 보호자가 확인을 요청했을 때입니다. 그 자리에서 문제가 되는 건 화질이 아니라 다른 두 가지입니다.

  1. 1그날 그 시간대 영상이 남아 있는가. 보관 일수가 지났으면 화질이 아무리 좋아도 없습니다.
  2. 2그 시간대를 찾을 수 있는가. 녹화기에 잡힌 시각이 실제 시각과 어긋나 있으면 몇 시 몇 분을 짚어도 다른 장면이 나옵니다.

두 번째가 생각보다 자주 걸립니다. 녹화기는 정전이 한 번 나면 시각이 밀려 있는 경우가 있어서, 저희는 점검 갈 때 시각부터 맞춥니다. 네트워크 유지보수를 걸어 둔 곳은 녹화기 시각을 정기 점검 때 같이 봅니다. 요청을 받고 나서 영상이 아예 재생되지 않는 상황이면 CCTV 녹화가 안 될 때 보는 곳 쪽을 먼저 보세요.

이런 경우엔 저희를 안 불러도 됩니다

가 보면 카메라도 대수도 멀쩡한데 녹화기 설정만 처음 산 그대로인 곳이 있습니다. 이런 곳은 장비를 살 일이 없습니다. 녹화 설정 화면에서 해상도와 프레임, 보관 일수만 바꾸면 끝납니다.

  • 카메라가 HD급 이상이고, 보육실·공용 공간에 빠진 데가 없다
  • 녹화기 하드디스크에 여유가 있는데 보관 일수만 짧게 잡혀 있다
  • 출입구와 층마다 안내판이 붙어 있고 목적·범위·책임자·연락처가 다 적혀 있다

세 개가 다 맞으면 설정만 만지면 됩니다. 전화로 녹화기 화면 같이 보면서 안내해 드리는 것까지는 비용을 받지 않습니다.

지금 달려 있는 카메라가 기준에 맞는지 확인만 받아 봐도 됩니다. 확인에는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지능형 CCTV 안내도 함께 보세요.

카메라 대수와 녹화기 모델, 지금 잡혀 있는 화질·프레임 설정을 알려 주시면 기준에 맞는지와 지금 구성으로 60일이 되는지 정리해 드립니다. 신규·변경 상담은 대표번호 1661-3699(평일 09:00~18:00)이고, 녹화가 멈췄거나 원격 화면이 안 보이는 급한 건은 24시간 받는 장애센터 1544-8585로 연락 주세요. 다른 통신사 회선을 쓰고 있어도 구성 비교는 해 드립니다.

근거 · 출처

법령과 고시는 개정될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이해를 돕기 위한 요약이며, 정확한 기준은 관할 지자체 또는 보육 담당 부서 확인을 권합니다.

  • #어린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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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유아보육법
  •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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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정보통신 기업솔루션팀

(주)베스트정보통신은 LG유플러스 기업사업부 공식 협력점으로 17년째 기업 통신을 맡고 있습니다. 개통으로 끝내지 않고 유지보수까지 같은 담당자가 관리합니다.

대표번호 1661-3699장애센터 1544-8585 (24시간)

NEXT STEP

지금 상태가 기준에 맞는지 봐 드립니다

설치된 카메라 대수와 녹화기 모델만 알려 주면 화질·프레임·보관 일수를 확인해 드립니다. 확인은 무료입니다. 신규·변경 상담은 1661-3699, 장애 접수는 24시간 1544-858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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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이미 카메라가 있는데 다시 달아야 하나요?
다 바꾸는 경우는 드뭅니다. 화질과 프레임 설정만 조정해도 되는 경우가 많고, 기준에 못 미치는 구형 카메라만 골라 교체합니다. 실측부터 해 보고 판단합니다.
초당 10프레임이 법에 정해진 기준인가요?
시행규칙 본문에 적힌 수치는 아닙니다. 2016년 보건복지부 가이드라인이 고해상도(HD)급 이상 화소로 초당 10장 이상 저장되게 설정하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법령이 못을 박아 둔 것은 설치할 공간과 고해상도(HD)급 이상 화질, 60일 이상 저장용량입니다. 다만 프레임을 낮게 두면 넘어지는 순간처럼 짧게 지나가는 장면이 빠지기 때문에, 권고라서 안 지켜도 된다고 볼 일은 아닙니다.
오래된 카메라를 바꿀 때 지원을 받을 수 있나요?
지자체 사업으로 받는 곳이 있습니다. 2026년에는 서울시와 양천구, 경기 동두천시처럼 노후 CCTV 교체비나 교체 뒤 유지관리비를 지원하는 공고가 나왔습니다. 대상이 되는 설치 연도와 자부담 비율, 신청 기간이 지자체마다 달라서 관할 시·군·구 보육 담당 부서에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지금 달린 카메라가 몇 년에 설치된 것인지 모르면 녹화기 정보 화면에서 장비 등록 시점을 같이 봐 드립니다.
보관 기간을 60일보다 길게 잡아도 되나요?
가능합니다. 다만 저장 용량과 비용이 그만큼 늘어납니다. 기준을 안정적으로 넘기는 선에서 여유를 두는 정도가 일반적입니다.
부모가 영상을 보여 달라고 하면요?
법이 정한 절차와 요건에 따라 열람이 이루어집니다. 시설 운영 규정과 관할 기관 안내를 따라야 하며, 저희는 열람이 가능한 상태로 시스템을 유지해 드리는 역할입니다.
관제망을 따로 두는 이유가 뭔가요?
업무망에 CCTV를 같이 물리면 영상 데이터가 인터넷 속도를 잡아먹습니다. 원장님이 사무실에서 업무를 보는 동안 다른 데서 영상을 열면 양쪽 다 느려집니다. 회선을 나누면 서로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카메라 대수가 적고 원격으로 볼 일이 거의 없는 곳이면 한 회선으로도 씁니다.
녹화기 하드디스크는 몇 년마다 바꾸나요?
하드디스크는 소모품입니다. 24시간 돌아가기 때문에 언젠가는 불량 구역이 생깁니다. 수명은 모델과 설치 환경에 따라 달라서 몇 년이라고 단정해 드리기 어렵고, 점검 때 상태 값을 읽어 교체 시점을 잡습니다. 하드디스크가 죽으면 그동안 녹화한 게 같이 없어지므로 미리 보는 편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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