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1학원 CCTV는 복도와 출입구에 답니다. 수업 장면을 찍으려고 다는 게 아닙니다.
- 2야간에 무인이 되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움직임 감지 알림과 원격 접속 품질이 중요합니다.
- 3학부모 전화를 받느라 데스크 직원이 다른 일을 못 합니다. 대표번호로 신규 상담과 결석 문의를 받는 곳을 나눠 두면 데스크로 오는 전화가 확실히 줄어듭니다.
목차 (7)
학원 상담을 가면 원장님들이 걱정하는 시간대가 거의 같습니다. 수업 중이 아니라 하원 시간입니다. 아이들이 한꺼번에 빠져나가는 그 10분에 무슨 일이 생기면 확인할 방법이 없다는 겁니다.
학원은 어린이집과 규정이 다릅니다
상담 나가면 “우리도 60일 보관해야 하나요”를 자주 묻습니다. 어린이집 기준을 들은 겁니다. 두 시설은 적용받는 법이 다릅니다.
| 구분 | 어린이집 | 학원 |
|---|---|---|
| 설치 | 영유아보육법에 따라 설치·관리 의무 | 설치를 강제하는 규정은 없고 학원이 정합니다 |
| 보관 기간 | 60일 이상 | 법이 일수를 정해 두지 않습니다. 대신 표준 개인정보 보호지침이 산정하기 어려우면 촬영 후 30일 이내로 정하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
| 화질·프레임 | 고해상도(HD)급 이상 · 초당 10장 이상 권고 | 따로 정해진 수치가 없습니다 |
| 안내판 | 설치 의무 | 설치 의무 (개인정보 보호법 제25조) |
| 달면 안 되는 곳 | 화장실·탈의실 내부 | 화장실·탈의실 내부 (같습니다) |
정해진 일수가 없다는 게 아무렇게나 해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보유 기간을 학원이 먼저 정해 두고 그 기간을 지키는 구조라서, 며칠로 정했는지를 안내판과 운영·관리 방침에 적어야 합니다. 같은 CCTV라도 기준이 빡빡한 쪽은 어린이집 CCTV 화질·보관 일수에 정리해 뒀습니다.
카메라는 복도에 답니다
- 출입구 안팎, 아이들이 실제로 지나가는 동선을 끊김 없이 봅니다
- 계단은 사고가 가장 잦은 지점이라 층마다 하나씩
- 강의실 내부는 학습권과 사생활 문제가 있어 두지 않습니다
- 촬영 구역에는 안내판을 세웁니다. 안내판이 없으면 그 자체로 문제가 됩니다
차량을 돌리는 학원이면 카메라를 둘 곳이 한 군데 더 늘어납니다. 아이들이 타고 내리는 지점입니다. 건물 앞 도로에서 태우는 곳이 많은데, 그 자리가 카메라 화각 밖이면 “차에 탔는지 안 탔는지”를 확인할 수가 없습니다. 하원 시간 민원의 절반은 여기서 나옵니다.
외부를 보는 카메라는 밤에 가로등만 켜진 상태로 찍힙니다. 낮에 화면이 잘 나온다고 끝난 게 아니라, 어두워진 뒤에 한 번 더 보고 각도와 적외선 설정을 잡아야 합니다.
강의실 여덟 개짜리 학원이라면 보통 이렇게 들어갑니다
아래는 강의실 수와 층 구조를 들었을 때 처음에 잡아 보는 구성 예시입니다. 특정 학원의 공사 내역이 아니고, 대수가 대략 어디서 시작하는지 보여 드리려고 적어 둔 것입니다.
구축 내역
- 인터넷2회선수업·업무망 / CCTV 관제망
- CCTV14대야간 적외선 · 움직임 감지 알림
- 무선 AP6대강의실 4 · 공용 2
- 키폰 내선6회선국선 2 / 내선 6
- 전국대표번호1개1번 상담 / 2번 결석·차량
- IPTV2대대기 공간 · 상담실
- IPTV 회선1회선1회선당 8대 기준 · 2대
아무도 없는 밤 10시 이후에는 움직임 알림을 겁니다
학원은 밤 10시 이후로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 긴 시간을 녹화만 해 두면, 무슨 일이 있어도 다음 날 아침에 압니다. 그래서 움직임이 감지되면 원장님 휴대폰으로 바로 알림이 가도록 걸어 둡니다.

녹화를 며칠 두면 되나, 정하는 기준은 30일입니다
학원에서 제일 많이 받는 질문이 이겁니다. 법이 일수를 정해 두지 않았으니 「그럼 오래 둘수록 좋은 건가」로 생각하기 쉬운데, 영상도 개인정보라서 목적에 필요한 기간만 두고 지나면 지우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래서 기준이 아예 없는 것도 아니에요.
그래서 학원에서 정할 것은 두 가지로 줄어듭니다. 며칠로 둘지, 그리고 그 일수를 방침과 안내판에 적었는지입니다. 실무에서 일수를 잡을 때는 민원이 들어오는 시점을 봅니다. 그날 바로 확인되는 일이 대부분이면 30일 안쪽으로 충분하고, 학기 중간에 지난 일을 묻는 경우가 있으면 그만큼 길게 잡고 방침에 적어 둡니다.
- 1
일수를 정합니다
민원이 며칠 뒤에 들어오는지를 보고 정합니다. 기간을 못 정하겠으면 30일 안쪽에서 시작합니다.
- 2
방침과 안내판에 적습니다
운영·관리 방침에 보유 기간을 적고, 안내판에는 촬영 목적과 범위, 시간, 관리책임자 연락처를 적습니다.
- 3
녹화기가 그 일수를 버티는지 확인합니다
정한 일수만큼 거슬러 올라가 영상이 재생되는지 봅니다. 중간에 끊기면 용량이 모자란 것이라 일수와 녹화기 중 하나를 고쳐야 합니다.
학부모 전화는 신규 상담과 결석 문의를 나눠 받는 편이 낫습니다
- 1
상담 문의와 결석 연락을 나눕니다
신규 상담은 상담 담당자에게, 결석·차량 문의는 데스크로 바로 넘어가게 둡니다.
- 2
수업 시간대에는 멘트로 받습니다
선생님들이 강의 중일 때 걸려 오는 전화를 안내 멘트와 문자로 받아 둡니다.
- 3
부재중은 문자로 남깁니다
놓친 번호가 데스크 휴대폰으로 문자로 들어와 저녁에 몰아서 회신할 수 있습니다.
이런 학원은 카메라를 더 늘리지 않아도 됩니다
학원이라고 다 열네 대씩 다는 게 아닙니다. 아래에 해당하면 카메라를 더 늘리는 대신 지금 있는 걸 손보는 쪽이 낫습니다.
- 한 층에 강의실 두세 개짜리 교습소. 출입구 하나와 복도 하나면 동선이 다 잡힙니다
- 건물 관리사무소 카메라가 복도와 계단을 이미 보고 있는 상가. 영상 요청 절차만 관리사무소와 정해 두면 됩니다
- 차량을 안 돌리고 학부모가 직접 데리러 오는 학원. 건물 밖 카메라는 나중에 달아도 됩니다
관리사무소 카메라에 기대는 상가 학원이라면 확인할 게 하나 있습니다. 관리사무소 영상은 요청해도 바로 못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급할 때 누구에게 어떻게 요청하는지 미리 물어 두면, 그것만으로 카메라 몇 대를 아낄 수 있습니다.
강의실 수와 층 구조만 알려 주면 카메라 위치부터 잡아 드립니다. 지능형 CCTV 안내와 네트워크 유지보수도 함께 보세요.
보관 일수를 며칠로 정할지, 그 일수가 지금 녹화기에서 유지되는지도 같이 봐 드립니다. 신규·변경 상담은 대표번호 1661-3699(평일 09:00~18:00)이고, 야간에 알림이 안 오거나 영상이 끊긴 급한 건은 24시간 받는 장애센터 1544-8585로 연락 주세요.
근거 · 출처
- 개인정보 보호법 제25조 — 공개된 장소의 고정형 영상정보처리기기 설치·운영과 안내판 의무
- 개인정보 보호법 제35조 — 영상에 찍힌 본인의 열람 요구와 10일 내 처리
- 표준 개인정보 보호지침 — 보유 기간을 산정하기 곤란한 경우 촬영 후 30일 이내로 정하도록 권고하며, 30일을 초과하는 기간이 필요하면 운영·관리 방침에 미리 반영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 영유아보육법 제15조의4 — 어린이집 CCTV 설치·관리 의무 (본문 비교표의 어린이집 쪽 근거)
- CCTV 영상 열람 요구를 거부해 과태료가 부과된 사례 보도 — 경찰 신고 여부는 정당한 거부 사유가 아니라는 판단
- 베스트정보통신 현장 기준 — 본문 구성 예시는 특정 학원의 공사 내역이 아니라 강의실 수·층 구조로 처음 잡아 보는 대수입니다
이 글의 구성과 수량은 해당 업종에 일반적으로 들어가는 표준 예시입니다. 실제 현장은 층 구조·기존 배선·장비 상태에 따라 달라지므로 견적은 현장 실사 후 산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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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정보통신 기업솔루션팀
(주)베스트정보통신은 LG유플러스 기업사업부 공식 협력점으로 17년째 기업 통신을 맡고 있습니다. 개통으로 끝내지 않고 유지보수까지 같은 담당자가 관리합니다.
NEXT STEP
강의실 수만 알려주세요
층 구조에 맞춰 카메라 위치와 대수, 학부모 전화를 어디서 받을지까지 함께 잡아 드립니다. 신규·변경 상담은 1661-3699, 장애 접수는 24시간 1544-8585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