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1인터넷과 TV를 같이 넣으면 사은품 40만 원부터. 인터넷만 넣을 때와 금액이 다릅니다
- 2사은품은 통신사 요금 고지서가 아니라 가입을 받은 곳에서 나옵니다. 그래서 지급 시점을 계약서에 남겨야 합니다
- 3가게는 집과 가입 조건이 다릅니다. 사업자 명의·약정 기간·설치 환경을 같이 봐야 금액이 확정됩니다
목차 (5)
가게를 열거나 통신사를 바꿀 때 제일 많이 받는 질문이 이겁니다. 인터넷이랑 TV를 같이 넣으면 얼마나 주냐는 것. 저희 기준으로는 인터넷과 TV를 함께 가입할 때 40만 원부터 시작합니다. 3년 약정 기준이고, 매장 규모와 넣는 상품에 따라 위로 올라갑니다.
그런데 이 금액만 보고 정하면 나중에 꼭 한 번 꼬입니다. 사은품은 통신사가 요금에서 빼 주는 게 아니라 가입을 받은 곳이 따로 주는 돈이거든요. 그래서 얼마냐보다 언제, 어떤 방법으로, 누구한테서 받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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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내용을 현장 사진으로 1분 안에 정리했습니다.
유튜브에서 보기 ↗인터넷만 넣을 때와 TV를 같이 넣을 때가 왜 다른가
사은품은 그 가입 한 건에서 통신사가 쓸 수 있는 몫에서 나옵니다. 상품이 하나 더 붙으면 그 몫이 커져요. 그래서 인터넷 하나만 넣을 때보다 인터넷에 TV를 붙였을 때 금액이 올라갑니다. 전화나 CCTV처럼 다른 상품이 더 붙으면 또 달라집니다.
가게에 TV가 꼭 필요하냐고 물어보는 분도 있습니다. 손님이 앉아 있는 시간이 있는 업종이면 대부분 답니다. 식당, 미용실, 병원 대기실, 당구장 같은 곳이요. 반대로 손님이 서서 사고 바로 나가는 매장은 TV를 안 넣기도 합니다. 그런 곳은 사은품이 줄어드는 대신 월 요금이 내려가니, 둘을 같이 놓고 보는 게 맞습니다.
| 보는 것 | 왜 금액이 달라지나 |
|---|---|
| 넣는 상품 수 | 인터넷만 / 인터넷+TV / 인터넷+TV+전화 순으로 올라갑니다 |
| 약정 기간 | 3년이 기준입니다. 짧게 잡으면 금액이 내려갑니다 |
| 신규인지 이전인지 | 쓰던 곳에서 옮겨 오는 것과 새로 내는 것이 다릅니다 |
| 설치 환경 | 건물에 선이 들어와 있는지, 추가 공사가 필요한지 |
사은품이 상한선으로 정해져 있는 게 아닙니다
「법으로 최대 얼마까지」라고 적어 둔 글이 많은데, 지금 제도는 그런 모양이 아닙니다. 금액에 뚜껑을 씌우는 방식이 아니라, 같은 조건으로 가입한 손님들 사이에 차이가 크게 나지 않게 하는 방식입니다. 한 사람한테만 유난히 많이 주거나 적게 주는 것을 막는 쪽이에요.
그래서 「여기는 다른 데보다 두 배 준다」는 말이 나오면 한 번 더 물어보는 게 좋습니다. 조건이 다른 것인지, 아니면 받을 때 가서 달라지는 것인지요. 정확한 기준 금액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고시에 있는데, 이 금액은 주기적으로 조정되기 때문에 저희도 지금 숫자를 글에 적지 않습니다. 가입 시점 기준으로 확인해 드립니다.
못 받았다는 이야기는 대부분 여기서 나옵니다
사은품 때문에 생기는 문제는 금액이 적어서가 아닙니다. 받기로 한 돈이 안 들어와서입니다. 가입은 통신사 전산에 올라가 끝났는데, 돈을 주기로 한 쪽과 연락이 끊기는 경우가 있어요. 이건 통신사에 전화해도 풀리지 않습니다. 통신사 장부에는 그 약속이 없기 때문입니다.
- 1
서면으로 남깁니다
금액, 지급일, 지급 방법(현금인지 요금 차감인지)을 계약서나 문자로 받아 둡니다. 말로만 들은 건 남지 않습니다
- 2
사전승낙서를 확인합니다
통신사가 그 업체에 가입을 받을 권한을 줬다는 문서입니다. 정식 대리점이면 보여 달라고 했을 때 바로 나옵니다
- 3
개통 뒤 날짜를 적어 둡니다
지급일이 「개통 다음 달 며칠」처럼 잡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통일을 적어 두면 늦는지 바로 압니다
저희는 LG유플러스 기업사업부 공식 협력점으로 17년째 일하고 있고, 정보통신공사업 면허가 있어서 개통만 하고 빠지지 않습니다. 가입을 받은 곳과 공사를 한 곳과 나중에 봐 주는 곳이 같다는 뜻이에요. 사은품 이야기도 같은 사람이 끝까지 책임집니다.
금액보다 월 요금을 먼저 보는 게 나은 경우
사은품은 한 번 받고 끝이고, 요금은 약정 기간 내내 나갑니다. 3년이면 서른여섯 번이에요. 그래서 사은품 몇만 원 차이보다 월 요금 차이가 더 클 때가 있습니다. 계산은 간단합니다. 월 요금 차이에 약정 개월 수를 곱해서 사은품 차이와 비교해 보면 됩니다.
특히 매장이 두 곳 이상이면 이쪽이 더 큽니다. 지점마다 따로 가입해 두면 약정 만료일이 제각각이 되고, 그러면 묶을 수 있는 할인을 못 받습니다. 매장 여러 곳을 한 번에 정리하는 방법은 따로 정리해 뒀습니다.
반대로 이런 경우엔 서두르지 않으셔도 됩니다. 지금 쓰는 회선의 약정이 1년 넘게 남아 있고 특별히 불편한 게 없다면, 위약금을 물고 옮겨서 사은품을 받아도 남는 게 없을 수 있습니다. 약정 만료 두세 달 전에 연락 주시면 그때 비교해 드립니다.
전화 주실 때 이것만 알려 주면 됩니다
업종과 매장 평수, 지금 쓰는 통신사와 약정이 언제 끝나는지. 이 세 가지면 금액대가 잡힙니다. 인터넷이 느려서 바꾸려는 거라면 매장 인터넷이 끊길 때 먼저 볼 곳을 한 번 보고 연락 주셔도 됩니다. 회선 문제가 아닌 경우도 있어서요.
포스와 손님용 와이파이를 같이 쓰고 있다면 그 이야기도 해 주세요. 손님이 몰릴 때 느려지는 매장은 회선을 바꾸는 것보다 망을 나누는 쪽이 답일 때가 있습니다.
근거 · 출처
- 베스트정보통신 매장(소호) 인터넷+TV 가입 기준 (사은품 40만 원부터 · 3년 약정)
-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 경제적 이익 제공 등 이용자 차별행위 판단기준
본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요금·정책·법규는 시점과 계약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실제 적용 여부는 상담을 통해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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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정보통신 기업솔루션팀
(주)베스트정보통신은 LG유플러스 기업사업부 공식 협력점으로 17년째 기업 통신을 맡고 있습니다. 개통으로 끝내지 않고 유지보수까지 같은 담당자가 관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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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게는 얼마나 받을 수 있나
업종과 매장 평수, 지금 쓰는 통신사와 약정 만료일만 알려 주시면 사은품 금액대와 월 요금을 같이 계산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