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 SHEET · 구축 개요
- 현장
- 충남 아산 OO요양병원
- 업종
- 요양병원
- 지역
- 충남 아산시
- 규모
- 배치표 방 65곳 · 화면이 올라간 층 세 개 (2층~5층 사이)
- 기간
- 2025. 11. 완료
구축 내역
- IPTV배치표 방 65곳 + 그 밖의 화면96대
- IPTV 회선1회선당 8대 기준 · 96대 ÷ 8 계산값12개
- ✓ 2층~5층 사이 세 개 층에 화면 96대
- ✓ 복도 천장 트레이를 따라 층별 배선
- ✓ 병실 벽 랜 단자 접속 모듈 교체
핵심 요약
- 1방 65곳에 화면 96대. 배치표의 방 수보다 화면이 서른 대 넘게 많습니다
- 2선은 병실이 아니라 복도 천장을 따라 올라갔습니다
- 3화면 96대면 IPTV 회선은 열두 개가 들어갑니다
목차 (6)
병실에 티비를 한꺼번에 넣는다고 하면 견적서에서 눈에 들어오는 건 화면 대수와 셋톱박스입니다. 그런데 현장에서 실제로 손이 많이 가는 쪽은 따로 있어요. 선이 지나갈 길을 내는 일입니다. 벽에 이미 랜선이 들어와 있는 건물이면 수월하고, 없으면 복도 천장부터 손을 봐야 합니다.
저희 준공서류에서 충남 아산시 건을 한 부 꺼냈습니다. 2025년 11월에 마친 요양병원 공사이고, 병실과 그 밖의 공간을 합쳐 화면 96대가 들어갔습니다. 서류에 남은 숫자와 그날 찍은 사진으로 어디서부터 어떻게 들어갔는지 적어 보겠습니다.
방은 65곳인데 화면은 96대로 적혀 있었습니다
96대
들어간 화면
병실과 그 밖의 공간
65곳
배치표에 적힌 방
준공서류 기준
세 개 층
화면이 올라간 층
2층~5층 사이
서류를 펴면 제일 먼저 보이는 게 이 어긋남입니다. 방 번호가 적힌 칸은 65곳인데 화면은 96대예요. 서른 대 넘게 차이가 납니다. 한 방에 두 대씩 들어간 건지, 병실 말고 다른 공간에 걸린 건지는 배치표만으로 가릴 수 없어서 저희도 단정하지 않습니다.
다만 요양병원은 병실 밖에도 화면이 붙는 곳이 많습니다. 휴게실, 식당, 1층 대기 공간, 보호자가 앉는 자리 같은 곳이요. 이런 공간은 평면도에 방 번호가 안 붙어 있어서 견적을 받을 때 통째로 빠지기 쉽습니다. 방 수만 세어 대수를 잡으면 나중에 화면이 모자랍니다.
층도 한 번 짚고 가겠습니다. 방 번호 앞자리로 세어 보면 2층에서 5층 사이인데, 실제로 화면이 적힌 층은 세 개입니다. 네 개 층이 아니에요. 중간에 한 층은 배치표에 방이 잡혀 있지 않습니다. 그 층을 무엇으로 쓰는 건물인지는 서류에 안 나와서 짐작해서 적지 않겠습니다. 일정을 층수로만 잡으면 이런 데서 하루가 어긋납니다.
장비함은 안에 있던 선을 걷어내는 일부터 했습니다
작업 전
작업 후공사 전 사진을 보시면 선이 함 아래로 길게 늘어져 바닥까지 내려와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특정 방 한 칸을 찾으려면 선을 하나씩 들춰 가며 따라가야 해요. 그러다 옆 선이 같이 빠지면 멀쩡하던 방까지 화면이 꺼집니다.
아래쪽 사진에서 가로로 길게 누운 장비가 L2 스위치입니다. 밖에서 들어온 선 하나를 여러 방 몫으로 갈라 주는 장비라고 보시면 됩니다. 현장에서는 그냥 「층 장비」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그 위 칸에 올라간 얇은 장비는 광으로 들어온 신호를 랜 쪽으로 받아 주는 쪽이고요.

장비를 한 곳에 모으면 관리가 단순해집니다. 전원 볼 곳도 한 곳, 열이 빠지는지 확인할 곳도 한 곳이니까요. 대신 그 한 곳이 멈추면 위층이 같이 꺼집니다. 건물 생김새와 장비를 세울 공간을 보고 정할 일이지, 어느 쪽이 무조건 맞는 건 아닙니다. 층마다 통신실을 둔 건물은 전주 의원 사례에 적어 뒀습니다.
선은 병실이 아니라 복도 천장으로 올렸습니다

화면이 들어갈 방이 수십 곳이면 선도 그만큼 들어갑니다. 그 선을 방마다 따로 끌고 다니면 병실 안에서 작업하는 시간이 길어져요. 그래서 큰 줄기는 복도 천장으로 먼저 올리고, 방으로는 거기서 한 가닥씩 내립니다.

천장 안을 보시면 네모난 금속 선반이 길게 지나갑니다. 케이블 트레이라고 하는데, 선을 얹어서 끌고 가는 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건물을 지을 때 깔아 두는 경우가 많고, 이게 있으면 선 올리는 일이 훨씬 빨라집니다.

이 사진이 층 사이를 잇는 구간입니다. 흰 선이 새로 올라간 것이고, 파란 선은 전부터 있던 쪽이에요. 같은 길로 가더라도 선끼리 겹쳐 눌리지 않게 자리를 나눕니다. 트레이가 없는 건물이면 이 구간에 배관을 새로 넣거나 벽을 타고 올라가야 해서 일이 하나 늘어납니다.
병실 안에서는 벽 단자 속 부품까지 바꿨습니다
준공서류에 붙은 사진 이름표에는 이 작업이 「UTP 및 키스톤 교체 작업」으로 적혀 있습니다. UTP는 흔히 랜선이라고 부르는 그 선이고, 키스톤은 벽에 붙은 랜 단자 커버를 열면 안에 들어 있는 네모난 접속 부품입니다. 선을 끼워 물리는 쪽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벽에 단자가 이미 달려 있어도 그대로 쓰기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오래된 단자는 접촉이 헐거워져서 화면이 끊기거나 아예 안 나오고, 예전에 전화선 기준으로 박아 둔 것이면 규격 자체가 다릅니다. 겉에서 보면 멀쩡해 보여서 공사 전에는 잘 드러나지 않습니다.

화면을 거는 일 자체는 마지막입니다. 받침대 위치를 잡고, 뒤로 선을 돌리고, 셋톱박스를 올리면 그 방은 끝납니다. 어르신들이 쓰는 공간이라 손이 닿는 높이에 선이 늘어지지 않게 하는 쪽을 먼저 봅니다. 화면을 어느 높이에 거는지는 병실 티비 설치 위치 글에 따로 적어 뒀습니다.
화면 96대에 IPTV 회선은 열두 개입니다
들어간 품목과 수량
- IPTV96대배치표 방 65곳 + 그 밖의 화면
- IPTV 회선12개1회선당 8대 기준 계산값
단체형 IPTV는 회선 하나에 화면 여덟 대까지 묶입니다. 화면 여덟 대가 넘어가면 회선이 하나 더 붙고요. 96대면 열두 개가 들어갑니다. 이 회선은 병원 업무망이나 보호자용 와이파이와 따로 계산합니다. 전자차트가 도는 망에 화면을 얹지 않아요.
그래서 요양병원 견적은 화면 대수만 나오면 회선 수까지 바로 잡힙니다. 대수를 어떻게 세는지가 헷갈리면 단체형 IPTV 회선 계산 쪽을 보시면 됩니다.
요양병원 화면 공사를 앞두고 있다면
- 1
방 배치표를 먼저 찾아 두세요
층별 방 번호가 적힌 도면이면 됩니다. 층수만 알려 주는 것보다 훨씬 정확하게 잡힙니다.
- 2
병실 밖 화면을 손으로 꼽아 보세요
휴게실·식당·대기 공간은 배치표에 안 잡힙니다. 여기가 빠지면 나중에 화면이 모자랍니다.
- 3
복도 천장이 열리는지 보세요
천장 마감재를 뜯을 수 있는 구간이 있는지, 트레이가 깔려 있는지에 따라 배선 일정이 달라집니다.
반대로 이렇게까지 안 해도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화면이 열 대 안쪽이고 한 층에 몰려 있으면 장비함을 따로 세우지 않고 기존 통신 단자함에서 받는 쪽이 간단합니다. 선도 복도 천장을 길게 탈 일이 없고요. 규모가 작은 현장까지 큰 공사로 끌고 갈 이유는 없습니다.
층별 방 수와 병실 밖 화면 자리, 그리고 장비함 사진 한 장만 주시면 회선 수와 장비 둘 곳을 잡아 드립니다. 다른 통신사를 쓰고 계시더라도 지금 구성이 맞는지 비교해 드립니다. 상담은 대표번호 1661-3699(평일 09:00~18:00)로 연락 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 병실이 65개면 화면도 65대면 되나요?
- 이 병원은 배치표의 방이 65곳인데 화면은 96대였습니다. 병실 밖 휴게실이나 식당, 대기 공간에 걸리는 화면이 더해지면 대수가 늘어납니다. 견적서에 병실 수만 적혀 있으면 공용 공간을 세었는지 확인해 보세요.
- 병실 TV 96대면 인터넷 회선은 몇 개가 드나요?
- 회선 하나에 화면 여덟 대까지 묶이니까 96대면 열두 개입니다. 병원 업무망이나 보호자 와이파이는 여기에 포함되지 않고 따로 잡습니다.
- 벽에 랜 단자가 이미 있는데 그대로 쓰면 안 되나요?
- 쓸 수 있는 경우도 있고 바꿔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현장은 단자 안에 들어가는 접속 부품을 새로 바꿨습니다. 오래된 단자는 접촉이 헐거워져 화면이 끊기고, 예전 전화선 기준으로 박힌 것은 규격이 달라 그대로 못 씁니다. 겉으로는 구분이 안 돼서 현장을 봐야 압니다.
- 복도 천장을 꼭 뜯어야 하나요?
- 방마다 선을 따로 끌고 가는 방법도 있지만 병실 안에서 작업하는 시간이 길어집니다. 복도 천장에 케이블 트레이가 지나가는 건물이면 그 길을 쓰는 쪽이 빠릅니다. 천장이 막혀 있으면 배관을 새로 넣는 구간이 생깁니다.
- 공사하는 동안 병실을 비워야 하나요?
- 작업하는 방은 비우는 쪽이 안전합니다. 몇 개 층씩 나눠 들어갈지는 병원 사정에 맞춰 정합니다. 일정은 상담할 때 같이 잡습니다.
근거 · 출처
- 베스트정보통신 공사 기록 (2025년 11월 · 충남 아산시 · 요양병원)
- 베스트정보통신 준공서류 현장 사진 (장비함 · 복도 배선 · 벽 단자 작업)
본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요금·정책·법규는 시점과 계약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실제 적용 여부는 상담을 통해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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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정보통신 기업솔루션팀
(주)베스트정보통신은 LG유플러스 기업사업부 공식 협력점으로 17년째 기업 통신을 맡고 있습니다. 개통으로 끝내지 않고 유지보수까지 같은 담당자가 관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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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별 방 수와 장비함 사진 한 장만 주세요
화면 대수에 맞는 회선 수와 장비를 둘 곳을 잡아 드립니다. 현장 진단은 무료입니다. 상담은 1661-3699(평일 09:00~18:00)입니다.


